미국으로 도망간 사기꾼에 속은 피해자, 탐정 도움으로 잃었던 돈 되찾아

이순기탐정_NYPD출신한인최초뉴욕공인탐정

한국에서 수십억대의 사기를 치고 미국으로 잠적한 가해자에게 속은 피해자는 뉴욕 탐정의 도움을 받아 잃었던 돈을 일부 찾게 되었다.

한국에서 중고 물품 도매상을 하는 김 사장은 가해자로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시세의 반도 안 되는 가격에 대량의 중고 가전제품을 구매했다. 김 사장은 가해자가 운영한다는 지방의 대형 창고를 방문하고, 그 창고에 있는 모든 전자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가해자는 개인 가족 사정이 있다 하며 급히 계약금을 요구했고, 김 사장은 매매가격이 시세보다 아주 싼 가격이기에 수십억 계약금을 다음날 가해자 은행 계좌로 보냈다. 3일 후 물건을 인수하기 위해 다시 창고로 갔는데, 그곳에는 이미 10여 명이 넘는 구매자들이 모여 서로 본인 물건이라고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분쟁의 원인은 가해자가 지난 1주일 동안 같은 계약서로 10여 명과 같은 계약을 했다. 이 중에는 계약금과 잔금 모두를 지급한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가해자에게 연락을 해보았으나 전화는 끊어진 상태이고, 물건이 있는 창고도 1달 동안만 임시로 빌린 상태였다.

이들 모두는 가해자에게 사기당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가해자 소재를 찾았지만, 미국으로 떠났다는 정황만 알게 되었다.  

김 사장은 NYPD출신 이순기탐정에게 도움을 청했고, 탐정의 안내로 미국으로 향했다. 뉴욕에 도착한 김 사장은 탐정과 함께 피해자 소재 파악이 된 타 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김 사장은 피해자가 음식점을 차려 가족과 운영하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이순기탐정의 권유로 탐정이 먼저 가해자를 만나 원만한 해결을 위해 3일 동안 기다려 보기로 했다. 

이순기탐정은 가해자의 음식점 운영에 관한 주변 인물과 자료조사를 하였고, 조사 중에 음식점 창업자금 출처가 비정상적인 사실과 가해자 주변 인물의 미국 내 신분에 문제점을 발견했다. 이순기탐정은 가해자를 만나 김 사장 피해 보상 과정에서 겪을 미국 현지 법에 따른 정신적, 어려움에 관해 설명해 주고 원만한 합의를 요청했다. 

가해자는 합의에 수긍했고, 탐정과 김 사장, 그리고 가해가 모두 모여 가해자 은행에 가서 피해 본 금액을 한국에 송금해 주며 합의하였다. 

이순기탐정은그동안미국에있는사람의소재파악은 99% 찾았고, 찾은다음은찾는이유를해결하는것이더중요한업무라한다.

이순기탐정_NYPD출신한인최초뉴욕공인탐정
이순기탐정 – NYPD출신 한인최초 뉴욕공인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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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DOJ, & HHS 상대로 100% 무죄 판결
KBS상대 400억 배상 및 방송 수정 소송 주도
BBQ치킨 전 직원 상대 횡령 소송 주도 90억 합의 판결 이끔
소재파악 99% 성공률

뉴욕탐정(미리암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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